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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썰...
게시물ID : motorcycle_4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만살께
추천 : 13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6/26 00:05:44
바이크타구 생긴일이니. 바게에 써야죠.
친구바이크가 나와 어제 새벽에 잠시들린
공원에서 여성 라이더 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커피나  한잔 하구 헤어지려던 우리에게

마치 가뭄속에서 단비처럼.

찾아온 아리따운 여성라이더.

꿈속에 그리던 여성라이더여친..

그녀들은 우리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혹시 방조제 가는길을 아시냐구.

아직 거치대를 못사서.갈 엄두가 안난다구.

그건 핑계였을거라 전생각합니다.

친구는 밍기적 밍기적 하는사이 제가 치고나가

저희두 방조제 갈건데 가치 가시죠.

 ......

길게 쓰기두 싫어지네요..

혼자서 신나게 땡기다.
여성라이더들 배려안하구 들떠서 땡기다가.

여자들이 따라가기힘들다구.

집으로 유턴 해서 갔어요.


아 ㅜㅜ왜 그랬지..

아 오유의 전설은 사실이였어 asky

혹시 오유인이면 한번만더 기회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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