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카나 탄생설화(!)를 베오베에서 보고나니
뭔가 저도 숟가락을 얹고 싶어지더라구요...허허
손이 곰손이라 그림은 못그리고
아마 테마송? 같은 곡을 하나 만들 것 같아요
약간 빠른 비트의 밝고 통통 튀는 느낌으로요
조만간 다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