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배은망덕한 팀원들 진짜..
내가 원딜하고 미드 짤라주고 죽었으면 이겨야지 그걸 지고 자빠져있네.
와, 내 진짜 살다살다가 케틀이 아무무 때리는데 피가 거꾸로 타는 보얼러마냥 줄지않고 오히려 회복됨.
저거 끝날때 나서스 스텍 300… 내가 혼을 태워서 나서스를 디나잉 시켰더니…
특히 케틀은 진짜 내가 투망으로 적한테 돌진하는 케틀을 처음봄. 지가 딜탱인가 미친…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라위달고 무대달면서 cs 챙기라고.
그리고… 베인하고 이즈리얼 존나 잘했어 진짜. 내가 다른 놈들은 욕하겠는데 너희 둘은 존나 잘하더라.
베인하고 이즈리얼 필벤하겠다고 3보 1배하는 것처럼 머리통 쪼갤때마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