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진 않지만 언어로 봐서 대충
스페인인가 이탈리아 영화인데요
살인멧돼지가 주가 되는 영화입니다.
시작은 주인공과 여자가 말다툼을 하고
남자 몇명과 주인공이 숲으로 사냥을 하러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 숲의 입구는 자물쇠도 채워진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거지같은 효과로 이 살인멧되지가 어설프게 무서운척 하며 나옵니다.
실제로 멧돼지보다 멧돼지 소리만 많이 나왔던 기억이 나요.
멧돼지에게 쫓기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 집이 불탑니다.
주인공은 장인어른인가? 아무튼 함께 탈출하고 그사람을 죽입니다.
주인공의 전화를 받고 온 여자친구는 주인공을 죽입니다.
대충 이렇게 생각이 납니다.
이 영화의 제목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재미는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