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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주캐릭 변천사
게시물ID : lol_402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TOP아
추천 : 1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0 22:25:03
요즘따라 재밌는 캐릭들(좀 신기방기하게 싸우는애들)을 주로 하게되네요 ㅎㅎ
 
제가 롤 처음했을때에는 1달쯤 지나니 아리가 나오고..
라인이 딱히 정해진게 없어서
워윅으로 정글을 돌고는했었네요 ㅎㅎ
 
워윅 궁이 그렇게 쌔보였었는데..
 
이제 입대하고나서 휴가나올때마다
롤을 조금씩하다보니 눈이 뜨여서(그때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쉽고 쌔다는 라이즈,이즈리얼,엘리스 하긴했었는데 생각보다 잘안되더라고요..
 
군대에서 휴가 나올때마다 롤하면서 눈이 조금씩 뜨고 있다보니
 
아칼리가 눈에띄여서 아칼리로 20부터 30까지 찍었네요 ㅎㅎ
 
그리고 바로 패기넘치게 배치고사!!
 
결과는 1승 9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브론즈 4에 떨어져서 실버올라가겠다고
골드 내가 찍고온다고 후임,동기,선임 다 얘기하고 나왔는데
 
아칼리로 계속 지더라고요 킬을 혼자다먹으니깐 나혼자 쎈대 팀이못한다라고 느끼고..
혼자 킬다먹어서 팀이 못크는걸 인지를 못하고 ..
 
그리고 계속 캐릭터를 바꾸고바꾸고 있다보니
팀의 라인을 살려주는 정글이 재밌더라고요ㅎ
처음 캐시로사고 하지도않던 바이를 신나게 하다보니 바이평점은 3.2 에서 머물고있고..
요즘 계속하다보니 지니깐 짜증이나더라고요..
 
 
그래서 게임은 즐기는 건데.. 왜 목숨걸고하고있나.. 싶어서
 
예전에 왕창깨진 티모를 다시 한번했는데..
 
 
완전재밌더라고요 ㅋㅋㅋ 버섯밟을때마다 바로 이니시ㅋㅋㅋㅋㅋ
이제는 좀 스킬을 재밌게 쓰는 하이머딩거나 티모가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ㅎㅎ
 
다들 귀요미 티모하세요!
 
 
 
 
 
<글 정리> 
 
1. 처음에는 그냥 싼 워윅
2. 대회에서 나오던 op캐릭터들
3. 킬만 잘먹으면 강제 캐리가 되는 돌진형챔프
4. 딩거,티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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