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드네요
빚은 산더미처럼 쌓여만가는데...이자 갚기에도 벅차고...
장가도 못가고있는 노총각...내일모레 마흔 바라보고..
내가 지지했던 분의 정책으로 직업은 실직이 되고..(재개발 대부분 무산되서 저희 업종은 풍지박살이랍니다 ㅡㅡ)
그렇다고 그 분 원망하기도 싫고...내 능력의 문제일테니까요
새로 하는 반찬 장사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허고...
애휴....다들 힘내세요들...
좋은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