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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5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6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01 03:34:17

루머는 루머일뿐


1. 크리그 첫 강등팀이 된 광주의 최만희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임


2. 대구의 재정적인 문제가 상당함. 이미 거대 메인스폰서가 이번시즌을 끝으로 스폰 철회를 결정. 

모아시르 사단을 떠나보낸 것도 돈이 없어서이며, 추가로 황일수와 송제헌을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임.


3. 다수의 구단들이 그리스리그 선수들을 스카웃 중임. 상당수의 선수들이 크리그행을 택할 것.


4. 따바레즈가 크리그 복귀를 모색 중이고 몇몇 구단들이 관심있어 함. 높은 연봉이 걸림돌.


5. 강원이 잔류함에 따라 오재석도 팀에 남을 것으로 보임.


6. 수원 오장은은 해외이적이 확정적. 유럽은 아님.


7. 정대세는 여전히 크리그행을 고집하고 있음. 다만 수원과의 협상은 깨진 것으로 보임.


9. 아챔에 나가는 모 구단이 크리그 역사상 최고의 커리어+실력을 가진 남미선수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음.


10. 경남 최진한 감독은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감독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추가. 광주가 강등당함에 따라 이승기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함. 선수 본인은 의리를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나 구단 운영비 마련 차원에서 팔 듯. 전북 울산 서울이 달려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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