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자게로 갔는데 이제는 멘붕게로 와야할거같아서 이리왔습니다.
사진 몇장만 첨부해봅니다
현재 일하고있는 매장인데 쉽게말씀드리면 천냥마트같은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신문사진이고
바로옆동네 사진입니다
물건 박살나고 생각보단 덜 심각한데
현재 학교들과 공항 항구 철도는 일시적으로 폐쇄상태입니다
더 불안한건 지진이 아직 끝나지않앗고
계속 3.5 에서 4.5사이로 밀려오고 있다는겁니다.
제가사는곳은 블레넘이라는 소도시로 진원에서 대략
30-50km 밖에 떨어져있지 않은 도시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비가 많이올 예정입니다.
일마치는대로 식수랑 비상식량들 사러 갈예정입니다
이상황에 가게문열어서 일해야되는 제자신이 맨붕이도
그와중에 흔들리는 걸느끼는게 더맨붕입니다.
제가이렇게 글을쓰눈이유는 어떤일이더생길지 몰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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