핰ㅋㅋㅋㅋㅋㅋㅋ
5년을 일했는데 통장잔고가 실은 빵원
왜 사는지 의미를 잃어 버렸다.
다들 적금 만기네 저축은행이 이율이 높네 어쩌네.............
나도 넣어 보구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잔데 옷도 안산다 가방도 안산다 아예 뇌출혈하게 다닐뿐이다.
월급은 작고 월세도 내고.. 그냥 먹고 살다가 이지경이 되었다...........
할도리도 기본만 하고 살았다........각종 경조금..... 가족 행사
다른사람들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