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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2/2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2/20 18:48:16
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싸우고 있다
"수도권 15% 넘겼다고 가족 친지들 다 설득 해서 투표 했는데 어쩔꺼야?"
"부재자 투표 1위 했다면서 그 소스나 들어보자"
"사실 정동영 지지자지?"
"가족한테도 신뢰감 잃고...친구들도 잃고 피해 받았습니다."
싸움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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