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능사 시험보고 왔는데.
저번에 2번떨어지고 이번이 3번째 시험이고 올해 마지막 시험이라 긴장도 많이 했습니다.
매일 시험 보러갈때면 eye of tiger 들으면서 긴장감 풀고는 했는데.
왠지 아닌거 같아서 예전 생각도 할꼄 가리온의 '영순위' 틀고 시험장으로 가는동안 긴장감이 쏵 해소가되고
덕분에 시험도 잘보고 온거 같습니다 가리온 형님들 감사합니다. 메타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동안 시험보기전에는 영순위만 들을꺼 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