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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했지만 문 지지자들 너무 실망하지는 마라
게시물ID : sisa_40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3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2/20 19:01:52

그동안 깠던거는 펌질이나 근거 없는 소스로 사람들 선동하는거에 뭐라하는 거고 단순 지지자들에게는 별 다른 감정은 없다.

5.8%가 적어 보이지만 
정치 경험 전혀 없는, 생 초짜 신인이 이 정도 받은 건 괄목할만한 수치다.
표로 환산하면 100만표 가까이 될테니까

학교 운동장에 사람을 깔아도 3000명 정도 밖에 안나오는데(물론 이것도 적은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한거지  

정확한 자료는 찾아봐야 알겠지만 우유 광고에 나왔던 문국현의 업그레이드형 박찬종 
이 사람도 이 보다 덜 나오면 덜 나왔지

대선 3수 권영길
이제는 하다하다 3%

노동부 장관 경기도지사 테크트리의 
이인제는 산화했잖아, 허경영이랑 동급 취급 받았다는 얘기

다만 15%를 못 넘겨 사재를 털어 몰빵한 자금은 환급 받지 못하니 문제
당에도 김영춘의원 하나, 그렇다고 창조당의 인물이 타 당의 인물보다 월등하냐 그것도 아니고


4월 총선은 비관적으로 본다. 누군가를 영입할 수 있을까, 그것도 대선 전에야 가능성이 보이지 
그리고 투표율이 생각만큼(?) 안 나온 이유는 온라인에서만 왕놀이 한 것 뿐 아니라 막판 정동영 이하 지지자들의 언론 플레이와 사표론에도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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