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를 샀었는데요 여자친구 선물줄라고요

근데 여자친구 본래 있던강아지랑 정말 다투는정도가아니라 피나게 살찢어지게 싸워서

원래 산사람한테 못키우겠다고 했더니 그사람은 전화 문자 무시하다가 대판싸우고...

정작 강아지는 너무나도 불쌍해서 지금 어떻게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분한테 분양하고 싶어요

사는곳은 미국 필라델피아고요 근처나 동부쪽 뉴욕이나 뉴저지쪽이면 분양하실분있으면 좋겠네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요 갈데도 없고 잘키워주실수있는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애교도너무 많고 8개월된 말티푸인데요 털도 다깎여놨고 밥 , 오줌패드, 장난감, 옷, 샴푸 등등 다있어요

짖지도않고.. 흠이라면 똥오줌을 아직 못가리는것...

너무이쁜강아지에요

관심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나 267 467 1594 로 전화나 문자좀 넣어주세요 

돈은 톨비/기름값 포함 30~40불정도만 받을게요 강아지값 x 

주사도 다맞췄고요 너무불쌍해서 올려봐요 혹시나 오유에서.. 

사진보실분은 이메일댓글로 달아주세요

오유에안올려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