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범국민을 상대로 자기 잇속을 챙기려하는 자들에게 그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26년의 그분이나 모정당의 그들,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하는 이들도.. 지난 5년동안 톡톡히 챙겨먹은 쥐돌이도 마찬가지고요.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한 짓거리의 댓가치고는 사형도 부족하단 생각이 들지 않나요.
후손 대대로 공적인 자리에 오르지도 못하고 철저히 무시를 해도 시원치 않을 거 같은데..
그 외에도 모두가 인정하는 싸이코패스들이나 아동성폭행, 연쇄 성폭행 저지른 사람들도 사형 받는 사례들이 있어야 할 거 같고요..
언제나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지만, 애매한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사형 때려 버리는 바람에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 방지할 수 있게 한다면
위에 있는 분명하게 잘못하고, 그 영향력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주는 경우라면 사형제도.. 필요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