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 다음화에 가야 죽을듯...

롯은 가족을 끔찍히 아낀다.

가야가 임신했다.

오래가야할 캐릭터라면 양형스타일상 캐릭터에게 임팩트있는 사건을 안겨주더라고요.

앞서 롯은 가족을 아낀다는 떡밥을 계속 던졌네요.

따라서 가야가 죽고 롯이 복수를 다짐한다는 스토리로 갈 듯 하네요.

데바림은 마왕이 제8우주를 지배한다고 했는데 그게 롯은 아닐거 같습니다.

덴마의 세계관에서는 돈과 권력을 가진자가 지배자이지, 개인적은 능력은 지배자의 요소가 아니네요.

에오리카의 마약을 손에 넣어 그걸 이리저리 굴려서 잘나간다면 모르지만

애초에 사업수완이 없는 롯에게 그런건 무리...

다만 압도적인 무력으로 고산이 외부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만들 수는 있겠네요.(암살위협때문에)

대략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말리오

2015-10-14 20:42:00추천 0

아론영감이 그랫자나요

롯한테 전투의 신이라고.. 단순히 아부떨려고 했던 소리가 아닌거라 생각함..

이후 부활한 롯은 개인 혼자 고산도 위협할만한 능력을 발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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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_검신

2015-10-15 06:17:53추천 0

또 단순한 작화 실수일지도 몰르지만 롯 몸상태에 따라서 뿔크기도 달라지는거 같아요
기억으로는 늙은 모습 첫등장과+중지롯 드립 할때 당시에는 뿔이 상당이 컷는데
지금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에는 뽀로롯시절의 뿔사이즈를 연상하게 하네요...
가야가 죽는게 맞다면 정말 새로운 뿔 사이즈를 구경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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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오신

2015-10-15 09:20:18추천 0

그냥 누워있어서....그런거아니에요??

[본인삭제]흔한빠른년생

2015-10-15 13:10:59추천 0

★고드프루아

2015-10-15 19:58:08추천 0

하즈가 롯이 있는곳은 모름 하지만 하즈가 가야를 냉장고로 보낸것은 고산측 백경대가 기억을 읽어서 알고있죠.
롯의 위치는 하즈도 모르기때문에 가야만 죽고 롯이 그것을 알고 폭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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