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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국민의 민족성 말살
게시물ID : sisa_402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고망고
추천 : 2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0 00:58:40
 
 
 
대한 민국은 민족 자부심이 높기로 유명하죠?
 
세종대왕, 이순신 등, 위인들의 업적은 우리 국민 가슴을 참 뜨겁게합니다
 
 
하지만 최근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 여기가 어느나라인지 알 수가 없네요.
 
이순신이라는 위인의 이름이 한 낱 드라마의 여주인공의 이름에 쓰이거나,
 
누가 봐도 픽션인 '구가의 서'에 이순신이라는 등장인물이 버젓이 출현 하는 등(구가의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
 
신화적인 위인을 정말 픽션 같은 신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루어 놓은 업적은, 듣기만해도 엄청난 민족 자부심 주기에 더욱 그러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최근 난민법 시행을 앞두고있어, 단일 민족이 아닌, 다민족 국가로 만들어
 
국민들의 민족 자부심을 떨어뜨리고  애국애족을 바탕으로한 단합을 어렵게하고 있으며,
 
뉴라이트에서 편찬한 교과서는 역사왜곡을 통한 국민 길들이기의 대상이
 
한 참 자라는 아이들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더욱 국민을 어렵게 만드는건... 국민의 기본 생활권을 어렵게하고 위협하여, 보이지 않는 쇠사슬로
 
목을 조이는 정치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 민국 국민은 한번 일어나면 무서우니까요. 먹고 살기 힘들게 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게 하고 싶은 거겠죠. 6~70년 대 처럼...)
 
 
이승만 정권 부터 현재까지 친일 세력들이 정권을 휘드르다가, 10여년전,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서
 
대한 민국은 한번 재도약할 기회를 맞이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의 위기 의식이 높아 진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하던 정치와 확연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국민들이 그런 차이를 알기 시작하면...  그 동안의 거짓과 비리를 극민들이 체감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현 정권은, 이번에 자랄 수 잇는 모든 민주주의 싹을 짓밟으려는 것 같습니다.
 
 
계획적으로 철저하게....(북한 없었으면 어쩔 뻔했는지...종북 세력보다 현 정권이 북한을 더 좋아하는 듯...)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면서, 사실상 일본은 끝났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니... 대한 민국에서 기생하고 있는 친일파들도 바빠졌겠죠.
 
얼른 그 분들을 모실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역사적으로도 일본은 대한민국을 침략하며  전범기의 발판으로 삼고 싶었했잖아요.(전범기 뜻 아시죠?^^)
 
 
 
 오유 눈팅만 하면서 웃고 울고 하다가... 최근 국정원 사건으로 인해, 각 대학교의 시국 선언 등. 시사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최근에 하고 있던 저만의 소설 같은 생각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대한 민국 국민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오유인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우리 대한 민국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야근하고 집에 와서 오유하다가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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