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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 같은 나
게시물ID : gomin_402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_ㅠΩ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12 11:34:22

저한테 몹쓸짓 (양다리) 들키고 원여친과 알콩달콩 중인 남친이 요즘따라 너무 보고 싶네요.

 

머리로는 나쁜 놈인거 아는 데 마음이 정리가 안되서 미치겠어요.

 

전화를 해 볼까 수차례 생각했지만 차가운 반응이 두려워서 하지도 못하겠네요.

 

통화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목소리라도 한 번 듣고 싶어요.

 

내 생각은 나는지 나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는지.

 

바보같은 미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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