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탄핵을 쌍수들고 환영했고, 누구보다도 탄핵의 정당성에 대해서 목에 핏대세웠던 그들이 헌재의 결정에 관심이 없답니다.. 이쯤되면 거의 만행수준아닙니까?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군요. 탄핵이 기각될것 같으니까, 슬그머니 탄핵따위에 관심없으니 경제나 살리자고 말을 바꾸는 좆선만의 논리...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네요... 좆선일보가 폐간되는 날이 이땅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바로서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