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한민국 특수전여단 특전사 - 안되면 되게하라.
육지, 바다, 공중의 다양한 루트로 적진에 깊숙히 침투하여,
게릴라전, 정찰, 정보수집, 직접타격, 요인암살 및 납치, 인질구출, 주요시설 파괴,
항폭유도, 민사심리전 등 각종 비정규전을 수행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특전사는 모두 직업군인들로만 구성되어있으며
10명의 부사관과 2명의 장교가 한개의 중대로 구성되어있다.
검은색 베레모가 특전사의 상징이다.
[육군] 대한민국 특전사 707 특임대 -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특전사 707 특임대
특전사 중의 특전사라고 불린다.
평시엔 대테러 작전이 기본 임무이며, 전시엔 X파일이라고
내부적으로 불리는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임무를 가지고 있다.
[해군] 대한민국 해난구조대 SSU - 더 넓고, 깊은바다로
이 부대는 평시나 전시에 해난구조, 혹은 항만, 수로 부근의 장애물를 없애 항로를 이어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해군]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여단 (UDT/SEAL) - 불가능은 없다.
한국전쟁 휴전 이듬해인 1954년에 창설되어, 초기에는 수중파괴 임무(UDT)만 수행했지만,
현재는 폭발물 처리(EOD), 육해공 전천후 특수타격(SEAL), 해상 대테러 임무까지 맡고있다.
[공군] 대한민국 항공구조대 (SART) -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 / 언제, 어디든 우리는간다.
공군 항공구조사들의 임무는 전시 및 평시때 탐색구조와 더불어
임무수행중 조난당한 조종사나 주요 요인을 안전하게 구조해내는것이다.
붉은색 베레모는 실제 작전투입시에도 조난당한 조종사의눈에 잘 띄기위해,
적에게 발각될 위험을 무릅쓰고 붉은 베레모를 착용한상태로 투입된다.
항공구조대 SART는 공군 최고명예로 손꼽히며
공군 레스큐의 붉은빛을띄는 자주색 베레모는
피와 희생을 상징한다.
[공군] 대한민국 공정통제사 CCT - First there, Last Out.
공군이 운용하는 항공 관제 유도 임무를 맡는 특수부대이다.
이들은 모든 전쟁시에 가장먼저 적진에 침투하여 특전사들의 침투(강하)지역을 확보하고 전술항공기의 유도와 통제,
통신시설유지 정보수집 및 전파 폭격유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정예요원들이며 침투로의 개척자라고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고스트와 비슷하다.
[국방부] 대한민국 유해발굴감식단 MAKRI -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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