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03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iense★
추천 : 2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1/09 01:11:31
뭔가 일년동안 자면서 흘린 내침 눈물 다 받아주며
같이 인강도듣고 하며
함께해준 책들이라
버리기 아쉬워하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시길래
ㅠㅠ 아쉽다 엄마 이책들 버리기....
ㅋㅋ라고 하니까
엄마 : 왜버려???
나 : 응???
엄마 : 내년에도 써야지
..........
이미 엄만 단념한거야??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