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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 vs 4월의 거짓말
게시물ID : animation_403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벨
추천 : 5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1/13 22:17:32
안녕하세요 애게 거주민입니다.

4월의 거짓말은 십몇화~ 까지 보고 있었고
얼마전에 심심해서 제일 먼저 추천 받은
울려라 유포니엄 1화를 보고있는데요

뭐랄까

4월의 거짓말은 처음부터
흔히 말하는
팟칭-하는 우오오 다음화 다음화
이렇게 시작해서 -
엥간한 엑스트라의 곡은 기별도 안오고..
확실히 밀어주는 주인공들의
감정이입 된 스포트라이트 쏴주는 듯한 곡들만
반짝반짝 눈이 되어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초반이 너무 웅장하고
남주의 과거가 조금씩 나오면서 약간 루즈해졌다가
본격적으로 다시 보려고 바쁜동안 잠시 놓아둔 :3?

딱 이만큼의 감상이었고

지금 보고있는 울려라 유포니엄은
4월의 거짓말이랑 비교해서..
오프닝곡도 약간 덜-흥행할것같은-명곡까진 아닌 삘-이랑
남주가 없어서 아쉬운거..
(근데 보다보니 벤치에서 말거는 남자랑
신사에서 오지랖 부리는 남자가 나오긴 하는데
매력은 아직 잘...첫인상에선 안느껴졌달까..)

그래도 흔한 열정바보 캐릭터가 아니라
성격이 독특해서(삶이 재미없는 천재같은 느낌인가)
흥미진진하네요

엔딩곡을 보는데
여자넷에 악기..케이온이랑 비슷한가요?이미지가?
갑자기 최근에 악기 나오는 애니를 보기 시작하니까
케이온이나 다른 밴드애니들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지네요

위플래쉬같은 느낌이 있으면 좋겠는데..


출처 떠들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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