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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떄 있다고 찬 내 전 여자친구에게..
게시물ID : humorbest_403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Ω
추천 : 185
조회수 : 1531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03 21:12: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03 21:03:13
너 오유 보는거 아니깐 글쓸게 내가 목에 때있어서 자기관리 못해서 싫다고??

이거 떄 아니고 탄거다 주유소알바 한다고 대낮에 선크림도 안바르고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된건데

넌 그렇게 나한테 직설적으로 말하고 시원하니??차라리 그냥 다른남자가 좋다고 그러고 가던지

내가 전에 너 싫다고 팅겨서 지금 복수하는거지??그리고 무슨 자기관리??너나 관리 잘해라

나 나름 열심히 산다고 학교 끝나고 알바하고 주말에도 12시간씩 일하고 월급타서 부모님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그러는데 너는 맨날 술먹고 놀고 옷사고 내가 너보다 못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너는 그렇게

자기관리 잘해서 똥배나오고 허벅지가 나만한거니??존나 어이없다 내가 너가 하두 달라붙어서

만나줬더니 분수도 모르고 짜증나게 너 나랑 사귀고 그랬지??너는 다 좋은데 키가 작다고

나 ㅅㅂ평균키거든??173이면 대한민국 평균이고 나보다 작은애들도 많다 너는 근데 가슴 등이더라??

너 가슴보고 진짜 너무 친근해서 내가 게이가 된 느낌이였어 그냥 동성친구 같았어 정떨어져서

내가 먼저 찰라 그랬는데 아쉽다 잘먹고 잘살아라 주연아 이글 베오베 가면 너도 볼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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