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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1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가★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1 22:37:55
현재냐..
미래냐...
하루의시간으론 도통 감을잡을수가 없었다
선택은 자신의몫이라지만
어쩔수없는 삶..
골목골목이 아닌 직선으로
언제쯤 달릴수있을까..?
고민이 많다
이 술잔엔 독이 있는데 선택해야만하는
이 고질적인삶이 너무나도 비참하다
내자신에게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니깐 신발 세탁하는곳 번호 아는분?
신발 맡겨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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