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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3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러드후프★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0 13:13:02
보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가 불법 도용 논란에 휘말렸습니다.일베 사이트의 원 제작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현재 운영자 2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조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최근 각종 논란의 진원지였던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하루 평균 방문자는 20만 명에 달합니다.그런데, 자신이 이 사이트의 원제작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습니다.20살 민 모 씨는 자신의 사이트를 무단 도용했다며 이 모 씨 등 현재 일베 사이트 운영자 2명을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지난 2010년 4월, 서버 증설 등 개편 작업으로 문을 잠시 닫은 사이, 이 씨 등이 복제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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