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손오반의 예시를 통해 드래곤볼의 캐릭터들의 인성을 알아보겠습니다.
1. 손오반이 강한 상대에게 죽도록 맞고 쓰러져 있을 경우
손오공 : 괜찮아 오반 ~ 선두 먹으면 돼 ~
베지터 : 흥 ㅡㅡ 이게 다 수련을 게을리했기 때문이다.
피콜로 : 오바아아아안!!!!!!!! 오바아아아안!!!! 으아아아!!!!!!! (상대에게 무작정 달려듬) (물론 개발림)
크리링 : 미안해 ㅠ 내가 너무 약해서 ㅠ
2. 손오반이 곧 상대의 큰 기술을 맞아 죽기직전의 상황일 때
손오공 : 괜찮아 오반 ~ 드래곤볼로 살리면 돼 ~
베지터 : 흥 ㅡㅡ 이게 다 수련을 게을리했기 때문이다.
피콜로 : 안도ㅙ에~~~~ 오바안~~~~~~~~~ (대신 맞고 죽는다) (고마웠다 오반....)
크리링 : 미안해 ㅠ 내가 너무 약해서 ㅠ
3. 지구가 폭발할 때
손오공 : 괜찮아 얘들아 ~ 순간이동으로 나메크성으로 가면 돼 ~
베지터 : 흥 ㅡㅡ 지구 따위 내 알바 아니다. 난 사이어인의 왕자 베지터다아!!!!!!!!!!!!!!!!!
피콜로 : 난 지구에 남아 지구와 운명을 함께 하겠다..... (건강해라 오반.)
크리링 : 미안해 ㅠ 내가 너무 약해서 ㅠ
나메크성인 임에도 누구보다 지구를 사랑하고 !!!!!! 자신의 아들이 아님에도 누구보다 오반을 사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