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감성이 풍부할 떄는
시도 써보고
소설도 쓰고
하면서 지냈는데
그런 감정을 잊고 지낸거 같았는데
이렇게
비록 내가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데 노력을 하고 집중하는게 참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