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꼭 총학이나 단대단위말고도 개인이 대자보같은 것도 많이 쓰고
거기서 얻어간 정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지식들도 꽤있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아무래도 스마트폰 세대인지라 그런 활동은 별로 없어졌나요??
관심없는 학우들도 지나가다 대자보같은 것이라도 본다면
조금이라도 사실에 대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시국선언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여러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사실을 정확히 알아갈수록 국민의 힘은 커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