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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3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윷★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2 12:52:31
저는 7살때 집근처 놀이터에서 구름사다리 위를 걸어가다 미끄러져서
손잡이와 손잡이 사이에 관자놀이가 껴서 대롱대롱 매달려있던걸 경비아저씨가 구해준 일이 생각나네요
겁나게 아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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