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04140450405&p=YTN 서울시 비정규직 내년부터 단계적 정규직 전환
YTN||입력 2011.11.04 14:04|수정 2011.11.04 14:04|
서울시와 산하 기관의 비정규직 2천8백여 명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다음 주 시의회에 낼 내년 예산안에 정규직 전환에 필요한 예산도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먼저 정규직과 다름 없이 일하지만 신분은 비정규직인 직원들부터 차례로 전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바로 정규직으로 바꿀 수 있는 인력이 몇 명이나 되는지, 또 예산은 얼마나 들지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산하기관 비정규직은 서울시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에 천5백여 명,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SH공사 등 출연기관에는 천2백여 명 등 2천8백여 명에 이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박원순 시장의 노동 분야 주요 공약입니다.
이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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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사람 진짜 뭔가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