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783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뻘글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403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1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0 20:24:46
아아
스승님.
저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죽일 정도로, 사랑하기에.
일해라 나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