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돈 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더럽고 싯팔...

이젠 한국 안와~새끼들아...보고싶으면 니들이 오던지..

더 이상 한국에 올 필요가 없어졌다. 나도 정신차리고 열심하 살꺼니까 

니들년놈들도 열심히 살던지 말던지 신경 안쓸란다.

오늘 여러모로 쇼크 먹었다. 이젠 정말로 한국 올 이유가 없어졌다.

너도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니까  더 이상 미련 없다.차라리 보지 말자.

여기 한국 올 돈으로 차라리 오키나와 가는게 나을것 같다. 바이바이~

야~너 진짜 사람 그렇게 배신하는거 아니다.

2010년 2월 15일 너와 나의  인연은 이걸로 끝이다~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