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이제 이민이나 난민 등의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깊이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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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레인은 자신이 자란 나라와 부모님의 나라 양쪽에 연대감이 있는 이민 첫 세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이민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제한된 이야기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공유합니다.
마이클 레인은 말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의 용광로 속에 있습니다. 그 용광로 속에서 새롭거나 다른 냄새가 나더라도, 고개를 돌리지 말고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