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했을때 어떻게든 죽어라고 붙잡아볼걸.. 싹싹빌면서 감정있는그대로 말할걸
행복하기를 바라면 놔달라고 하는 말에 경직되서 아무말도 하지 못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주었던 내 모습, 나중에 후회해서 울면서 찾아갔지만 이미 너는 다른 사람의 품안에..
아, 이것이 인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