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jaynjoy/92084
독립한지 4년이 지났네요
근데 지금 당장 제일 먹고 싶은게 있다면
그 어떠한 비싼 음식이 아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고추튀각"이 생각나네요
짭쪼름하고 매우면서 달달하고
바삭바삭 하면서 밥 한공기 뚝딱
포맷하는 그 반찬
어머니께서 해주셔야만 맛있었던 "고추튀각"
아.... 부모님댁에 빨리 올라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