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앉아있으면 무릎에 펄쩍 뛰어올라서 입술을 무한정 햝는 귀염둥이 초코
지금 털 관리를 안해줘서 엉망이지만 제눈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초코
사촌동생과 초코도 자주 저렇게 애정표현 하고 저도 애정표현 작렬~~><
동생과 손터치 하는 사진 너무 찡하지 않아요...?저만 찡한가요?ㅋㅋ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전기장판에 담요 씌어주면 자주 저러고 쉬고는 한답니다
작은 체구로 태어나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보다 추위도 많이타고 산책도 별로 썩
안좋아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도 척하면 척알고 이젠 없어서는 안될존재인 초코
벌써 4살이예여 ~~~~이대로 20년더더더 다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