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해본데요.
겉으로는 뭐 해라 이런 식으로 무심하게 있긴 했는데
이거 저는 솔직히 광고 볼 때마다 사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요;
아무튼 이거 사기 아닌가요?
믿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