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걱정했거든요.
어디가 아픈가.....하고..
근데 오늘 새벽에 그 이유를 알았네요.......
밤늦게 술마시고와서 롤좀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티모가...쳇바퀴를......
3시부터..4시반까지..............
무슨 람보르기니처럼....
정말 열심히 돌려요 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잠도 안오는데 티모가 운동을 너무 열심히하는 바람에 ㅋㅋㅋㅋ 5시쯤에 잠든거같아요 3시에누워서ㅠㅠ
얘는 하룻밤 빡시게 놀고 하루반 내리자고...이런식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