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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심해 죽겠네요 아싸의 비애
게시물ID : gomin_403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f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13 19:22:18

어쩌다보니  아싸가 되어있었드랬죠..;;

 

그동안은  그래 혼자가 편하지

암 그렇고 말고

 

이렇게 지낸세월이 3~4년이지만

 

진짜 이제는  외로워 디지겠네요  흑흑

 

 

 

 

아..  이제와서 인싸인척할수도 없고..

 

아직 3학년이긴 한데    휴학빼고  3년동안   과 사람들 보고도  모른척해와놓고는

 

갑자기 인사할수도 없자나유..ㅠㅠ

 

 

 모두 얼굴은 알지만  인사는 안하는?  못하는 현실...;;

 

지나가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그 어색함이란...; ㄷㄷㄷ

 

이번 개강총회 미친척이라도 하고  가볼걸 그랬나..

 

누가 저좀 소개팅좀 시켜줬으면  엉엉

 

외로워 죽겠네요    우리과에   이상형 있는데  그분도  절 좀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젠  점점 미쳐가나봅니다

 

과생활만 하면  그분이랑  어케 잘될수 있을것 같은데 ....

 

아오.. 엉엉  외롭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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