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다니던 직장을 관뒀는데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솔직히 돈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계속 다니다간 제명에 못살겠더라구요
근데 부모님이나 여친에게나 말을 못하겠어요
밝은성격이라 우울증이 뭘까 했는데 지금은 진짜 미치겟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