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아졌네요.
오늘 단 하루만에 100 개가 넘는데. ㅎㅎ
아이디와 아이피는 다르지만, 하는 얘기는 앵무새 같고 ㅎㅎ
직접 얼굴 맞대고, 버러지들이 쓴 댓글 하나하나 따져보는 거라면 모를까,
어차피 게시글이나, 댓글만으로는 답을 낼 수가 없습니다.
버러지거든요. ㅎㅎ
제가 갈무리하고 있는 목적은
첫째로 제2의 국정원 버러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증거 인멸의 시도와 관계 없이, 고스란히 언론사에게 증거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리고 버러지들의 코스프레와 낚시질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송사가 발생할 경우, 버러지에 대항할 수 있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를 제출하기 위해서가 되겠습니다.
자료를 축적해 가면 갈 수록
국정원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그룹들이 정리가 되는군요.
버러지는 버러지입니다.
어차피 말로 타일러야 알아들을 수도 없고, 알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버러지입니다.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침투하는 버러지들이
사람이 쓰는 말로 준엄하게 꾹짖어준다 한들,
묵혀뒀던 다중아이디 가져오고, 닉네임 세탁하고, 혹은 탈퇴했다가 재가입하면 그만입니다.
이미 그렇게 하면서 여러 유저의 피로도를 극대화했던 버러지가 몇 개 사단급입니다.
지금 그런 버러지들 중에 눈여겨 보고 있는 버러지들이 몇 됩니다.
차단되기 이전 때처럼 대놓고 버러지짓을 하진 못하는군요.
하지만 살살 물타기하고 깐족거리는 건 여전합니다.
좀 피곤해도 운영자 차원에서, 클린유저 차원에서 뭔가 단호한 방안이 나오기 전까진,
꼼꼼하게 갈무리하겠습니다.
이래저래 국정원 관련 자료까지 포함해서 한 12기가가 되려나요? ㅎㅎ
P.S.
국정원 중간 간부 이하 버러지들과 함께 범죄를 저지른 PA들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과
현재 물타기하는 버러지의 활동이 전방위적으로 급증한 것과 전혀 무관할까요? ㅎㅎ
하기사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현재 한 배를 타게된 입장이니,
윤목사를 정점으로 한 씹알단도 함께 물타기에 열을 올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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