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의 기억은 뉴런의 연결에 의한 메커니즘으로 형성이되고, 이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지치기 식으로 기존의 기억에 이어가는 알고리즘으로 기억을 만듭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기억의 용량입니다.

기억이 이루어지면서 일정부분 망각한다 하더라도 심리학상에서는 두뇌의 용량은 무한대로 인식합니다. 뉴런의 연결수의 경우가 많으니까요.(나이를 먹으니  측정불능일지도) 

실제로는 용량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