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에 드디어!! 약정이 풀리게 되서 생애 첫 스마트폰을 거머쥘 수 있게 될텐데요..

오매불망 약정끝날때까지 갤럭시S2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8월이 되니 갤럭시 LTE버전도 나온다고 하고.. 아이폰5도 나오구...4G핸드폰이 많이 나올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혹자는 4G가 완전히 상용화 되려면 2년은 기다려야하니... 그냥 3G폰 사용하란 말도 있구..

지역은 수도권이아니라 대전이라서...고민이 많이 되네요.

신제품 기다리다보면 죽기직전까지 못사는게 전자기기라지만...ㅠㅠ 이런마인드로 2년전에 햅틱을 구매했다가 2개월 후에 스마트폰시대가 개막하면서... 그동안 피쳐폰을 사용하게 된거라서... 많이 걱정이 되네요..

3G와 4G...오유분들이면 어떤것을 선택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