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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4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친여자★
추천 : 2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9/20 17:12:59
집에 밥 없어서 굶고 출근.
11시부터 4시까지 알바교육.
우리 매장이 아직 안 지어져서 다른 매장에 꼽사리붙어서 받는 거기때문에
밥 없음. 점심 굶음.
이제 막 집에 와서 씻고 물 마시고 컴퓨터 키고.
다리 너무 아파서 밥 생각도 안나요.
게다가 어제 저 가르쳐주시던 노쌍커풀 훈남 오라버니가
오늘 안계셔서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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