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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에서 1200 올라온 뒤의 감상.
게시물ID : lol_128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2/02 19:06:58

솔직히 빵테 주챔들고 진심 어디가서 찢어봤음 찢어봤지,

쳐발려본 적은 없는데-교착 상태 유지되다 유통기한 온 케이스가 대다수 망한 케이스-


1200대 올라오고나서는,

빵테도 라인전에서 말려보는 경우가 발생.


이유가 뭘까하고 고심하고 유심히 상대님들을 지켜본 결과.




그 챔프에 맞는 룬, 특성을 고집하지 않고,

빵테가 나오는 그 순간 퓨어 ad 극방형 룬, 특성 세팅.ㄴ짜


+ 메이지라도 방템 가는 걸 주저하지 않음.

+ 빵테의 주력 강점인 q 투창 견제 사거리의 파악.

+ 정글러의 일방적인 갱이 아닌, 철저히 콜에 의한 적재적소 갱킹과 호응.




좀 된 일이긴 하지만,

카타리나랑 붙어보면서 허락맡고 cs 먹게 한적은 있어도,

라인전 중에 어? 어? 하면서 먼저 포션 떨어지고 디나이 당한 일이 있는데.


진심 당시에 멘붕... 빵테 준 장인이라고 스스로 자부하던 터라 충격이 좀 더 컸던듯.



갈길이 머네염. 이게 롤의 묘미라면 묘민가.

어디 천상계 빵테 유저 영상 보면서 과외나 좀 받고 싶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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