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 하면 프로듀서를 괴롭힐까?
2. 아이돌들의 애정행각 수위를 어디까지 쳐 올릴 수 있을까?
3. 사무실은 평범해야 제 맛(=어떻게 사무실을 뽀개볼까)
4. 지구멸망도 넣어볼까?
5. 주 백합커플링이 대결구도(예시 우즈린이 우즈키VS린)
6. 19금 요소를 넣을까 말까?
7. 하렘엔딩인가? 유혈엔딩인가? 평범한 엔딩인가?
8. 하렘이라면 어떻게 프로듀서의 기운을 빼놓을까?
결론: 역시 아이마스 노말커플 창작은 약을 한사발 들이 마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