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이 우리의 역사다.
지난 역사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이며 책임이다.
그것을 후세로 미루는 것은 우리 자식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의 짐을 우리의 자식들에게 넘기지 말자.
써놓고 보니까 26년이 떠오르는 말이네.
영화는 안봤지만 웹툰은 봤어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