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이고 ㅋ 제대후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오늘도 어김없이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하는 알바를 하러왔음
교대근무라 여자사람이랑 교대를 했음
그리고 혼자 컴퓨터 또닥이면서 알바중이었음
사무실에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오셔서 자꾸 제 목을 건디는 거임!!!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씨 그만해요" 라고 했음
그여자분도 당황했는데 딴데 가시는 거임!!
나는 혹시나해서 다시 불려들어서 사무실에 잠깐 계시라고 잡아뒀음 ㅋㅋ
한 십분이 지났나?
또 다른 여성분 등장!!
근데 제가 오셨는지 모르고 "어서 오십쇼 손님" 이라고
말을 안한게 화근이 됨!!
그래서 그 여성분이 기괴한 소리내시면서 "이이이잉" 막 이러면서
귀에대고 소리치시는 거임!! 진짜임!! 거짓말아님!!
똑똑히 들었음 "이이이이잉" 이렇게 소리내셨음
오늘 왜이렇게 이상하신분만 오지하고 사무실에 잡아뒀음
그리고 금방 한 십분전에 세번째 이상한 여성분 등장!!
친구랑 카톡을 하고 있는데 계속 카톡 못보내게
방해하시는거임!! 막 핸드폰 못보게 얼짱거리시고!!
아진짜 열받아서
한마디 했음..
"아..이씨Xㄹ들아! 존나 귀찬케하네진짜들"
이러고 여성분들 다잡아가지고 싸그리 종이컵에 넣고
뜨거운물 부었음
결말을 지을지 몰라..여자사람이 귀찬케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