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 핵펀치라는 인파에게 부족한 한방기의 추가와 허롤 드라이아웃 적용

안좋은점 : 데스블로우, 데몰리션 펀치, 개틀링 펀치, 신의 분노

위 4개의 안좋은점을 커버할만큼 허롤 드라이아웃이 좋아서 별3개

문제점

데스블로우 : 솔플시 공놀이 혹은 무기에 확률성 상태이상 스킬이라던지, 파플시 빙결사가 얼려주던가 덕바를 마스터하고 스턴걸고 패던가

                  정크로 스턴걸고 패던가..  그러지 않으면 스킬효과를 볼 수가 없음.

데몰리션 펀치 : 이름은 화려함. 이팩트도 괜찮음. 단지... 시전시 슈아의 부제라던지 더킹류라서 드라이아웃이 없다는게 큰 단점

개틀링펀치 : 이전 클라이맥스 잽이 효율성이 더 좋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연타 공격이 클잽과 같이 몹을 끌어들이지만 클잽보다 느린 속도로인해

                  몹들이 이탈하는 현상 발생. 클잽은 막타 폭발 공격이 있어서 몹을 많이 모아서 패면 팰수록 폭발뎀이 중첩되서 쓸만은 했지만

                  개틀링은..... 후.....

신의 분노 : 순수 퍼뎀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함 단, 1:1 상황에서.... 1:다 상황으로 변할시 몹들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어중간해짐 

                그래도 이팩트는 괜찮았음...

TP스킬의 문제 : 더킹 어택이 3개씩 먹는다...가뜩이나 포인트가 부족한데 3개씩 먹게되서 이건 어찌할 방도가 없다

해결방안

데스블로우 : 상태이상시 라는 것을 밀고갈라면 범용성이 넓은 출혈, 둔화, 암흑류의 상태이상시라는걸 추가해야함

                  파티사냥에서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위 3개는 필수라고 생각함

                  (아니면 걍 섀박 강화를 해서 트리플 혹은 쿼드라 섀박으로 만들어 주던지 =_ = 타격 쾌감!!!)

데몰리션 펀치 : 시전시 슈아추가(풀슈아가 아니더라도 빤짝슈아라도 좋음) + 더킹류가 아닌 일반 스킬로 드라이아웃이 적용되게 변경

                      기본 모션은 제자리서 어퍼컷. 앞을 누른 상태로 쓸때는 전진하며 어퍼컷으로 변경

                      더킹을 고집하여 그대로 둘 시, 덕스, 덕바 이후 드라이아웃으로 캔슬 사용 가능하게 변경

                      물론 시전시 슈아추가는 필요...

개틀링펀치 : 1. 연타 속도 상승 + 클잽의 막타 폭발 공격력 추가

                  2. 클잽으로 롤백 단, 연타 공격력은 증가시킨다

신의 분노 : 1. 맞은 적이 움직이지 않게 강제 경직을 부여(펀치로 적이 밀리지 않게 한다)

                2. 1:다 상황에서 순간이동 형식으로 순서대로 패는게 아니라 분신(?)처럼 동시에 나와서 동시에 팬다

                   (설명하자면 시전시 토템을 꽂는 모션 후 인파가 사라지고 몹 주변으로 섀박들이 나와서 패기 시작. 끝날때쯤 다시 등장해서 막타)

                3.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무극 라덴처럼 한군대로 모아버린다.(그럼 몹몰이라도 되지.....)

                4. 그냥 막타 한방기만 나오게 만들어버린다

TP스킬 : 1. 더킹어택의 TP소모량을 줄인다 3->2 

             2. 윌드 TP레벨의 변경 5->3 (단, 그만큼 1렙당 상승폭을 늘려서 결과적으로 5렙과 3랩이 동일하게 만든다

             3. 더킹어택으로 통합한걸 이전으로 롤백한다(어차피 별로 찍지도 않았으니... 필요한것만 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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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각 각성이팩트가 괜히 청수병이 전신으로 번지는게 아니였다는걸 증명해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