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에 입대한 갓 일병입니다.
오유를 열심히하다가 군대에 입대를 한지 어언 몇달..
당시 생활관에서는 TV 두 대 모두 착한남자를 틀어놓고 보는
착한남자돌풍에 휩싸여있었죠.
저도 그렇게 착한남자에게 빠져들었는데..
문채원 정말이쁩니다.
박시연 정말 도발적인 팜므파탈이였죠.
근데..
전 왜 송중기에게만 눈이 갔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