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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혼자 자취하기 무섭다는데..
게시물ID : humorstory_403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아노solo
추천 : 2
조회수 : 1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18 01:29:53
 
저는 대구에 사는 남자오징어입니다.
 
매우 건전하고 바른 사상을 가진사람인데..
 
몇달 전 일인데 설거지하다 생각이나서요.
 
요즘 여자혼자 자취하기 무섭다고들 말하는데
 
제 윗집사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오유하나 싶어서 사과문 올립니다.
 
몇달전 새벽에 왜 문이 안열리냐며, 열쇠를 꼽고 미친듯이 흔들던사람
 
범죄자 아닙니다. 술취한 아랫집사람입니다.
 
저희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잘못눌럿어요 죄송해요.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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